기존에 사용하던 휴대폰은 미9 이었습니다. 이번 휴대폰은 저가형이지만 amoled에 120hz가 적용되어서 플래그쉽처럼 부드럽습니다.
베젤이 매우 얇아져서 더욱 고급스러웠습니다.
기본모델이어도 8gb ram으로 쾌적한 멀티테스킹이 가능했으며 256gb로 플래그쉽 과 비슷한 용량크기를 가져서 넉넉했습니다.
무게도 가벼우며 사이즈도 s21 ultra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나지 않았습니다.
신규 디자인과 블랙의 조합이 고급스러워서 상당히 가격대비 큰 만족감을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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