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정비용 절감에 늘 고민하는 사람입니다.
버스폰이 흥했던 시절부터 늘 통신비용 절감하려 하였지만
그때마다 이런게 맞나 싶어서..
갤럭시 S7 이후로는 샤오미에 알뜰폰 조합으로 갈아탔습니다.
홍미노트4P → 홍미노트5 → 홍미노트7 → 홍미노트9S → 포코X3 Pro → 홍미노트 12터보
총 6대의 샤오미폰을 쓰면서 느낀 점이 아래와 같습니다.
- 듀얼유심 참 편리하구나.
- 점점 좋아지는구나...
- 삼성페이 말고는 아쉬움을 못느끼겠다.
그러다 이번 홍미노트 13 Pro 5G는 샤오미 중저가폰의 품질기준을 확 끌어올린 느낌이었습니다.
너무 아름다운 외형에 편리한 기능, 뛰어난 성능.
꽤 만족하면서 2년 이상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삼성폰도 분발하여 이런 가성비 제품 출시하였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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